
🌍 지구는 현재 진행형 특별편: 마두로..베네수엘라 독재자의 운명
부제: 미군, 마두로 전격 생포…미국이 ‘선을 넘은’ 이유
🧨 결국 미국이 남미에서 선을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군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한 대규모 군사 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 배우자와 함께 국외로 이송했다. 1989년 파나마 침공 이후, 미국이 남미에서 현직 국가원수를 상대로 직접 군사 개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작전은 성공적이었으며, 마두로는 미국 법 집행기관의 관리 하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미 당국자들은 로이터통신에 정예 특수부대가 직접 체포를 수행했다고 확인했다.
⚖️ 마두로는 미국에서 형사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발언에 따르면, 미 행정부 내부에서는 베네수엘라 추가 군사 개입 없이 ‘사법 처리’로 사태를 정리하려는 기류가 강하다. 파나마의 노리에가 전 대통령이 생포 후 장기 복역했던 전례가 다시 소환되는 이유다.
🌎 그러나 법적 정당성은 여전히 논란이다.
미국 의회 내부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해외 개입에 반대해온 MAGA 진영에서도 반발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작전이 국제법상 주권 침해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싼 논쟁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 베네수엘라는 즉각 반발했다.
국방장관과 내무장관은 방송에 나와 “외국 군대의 침략”이라 규정하며 국민 결집을 호소했고, 마두로 부부의 생존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동시에 러시아·이란·쿠바는 일제히 미국을 규탄하며 유엔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단기적으로는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출렁일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친미 성향의 새 정권이 들어설 경우 제재 해제와 투자 재개가 이뤄지며 오히려 유가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군사 충격 → 정치 재편 → 에너지 질서 변화’라는 오래된 공식이 다시 작동할지 주목된다.
🧭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권 교체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제재 → 압박 → 직접 체포”**라는 가장 강경한 카드를 실제로 꺼냈다는 점에서, 향후 이란·북한·쿠바 등 제재 대상 국가들에 보내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국제 질서의 경계선이 한 단계 더 밀려난 순간이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미국은 이번에 ‘가능성’이 아니라 전례를 만들었다.
이제 문제는 “가능한가”가 아니라 “다음은 어디인가”다.
국제 정세는 다시 한 번, 힘이 규칙을 바꾸는 구간으로 들어섰다.
출처: Reuters, 이데일리
'🧠 세계정세 알쓸잡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33편 - “테슬라를 넘었다”…전기차 시장에 현실이 된 ‘차이나 쇼크’ (0) | 2026.01.05 |
|---|---|
|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32편 - “부자에게 세금을” 외친 뉴욕…미국 내부에서 다시 터진 좌파의 귀환 (0) | 2026.01.05 |
|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31편 - 🇺🇸 미국, 베네수엘라 제재에 ‘중국 카드’까지 꺼냈다 (0) | 2026.01.02 |
|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30편 - 트럼프의 새해 결심은 “세계 평화”…그러나 무대는 이미 ‘파티’였다 (0) | 2026.01.02 |
|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29편 - 중·북·러 신년사에 담긴 공통 메시지…“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0) | 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