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병크 연대기 – 제2차세계대전편제3편 – 동부의 지옥: 독소전, 인류가 만든 최대의 살육전
🕳 지구병크 연대기 – 제2차세계대전편제3편 – 동부의 지옥: 독소전, 인류가 만든 최대의 살육전🌍 유럽의 공기가 바뀌던 해, 19401940년, 독일은 유럽 대부분을 집어삼켰다.프랑스는 무너졌고, 북유럽은 점령되었으며,이제 유럽 대륙의 마지막 상대는 바다 건너의 섬, 영국이었다.히틀러는 바다를 건너기 위해 공군의 지배가 필수임을 알았다.이때 벌어진 전투 — ‘영국 본토 항공전(Battle of Britain)’.하늘은 매일같이 불타올랐고, 런던은 폭격으로 무너졌지만,영국 공군 RAF는 굴복하지 않았다.결국 히틀러는 깨달았다.강력한 해군이 없는 이상, 영국 본토를 점령하는 건 불가능했다.그리고 그 판단이 전쟁의 방향을 틀었다.그의 시선은 서쪽 바다가 아니라, 동쪽 대륙, 소련으로 향했다.⚙️ 독소 불..
2025. 11. 10.
💣 지구병크 연대기 – 제2차세계대전편제1편 – 복수의 씨앗: 베르사유 조약과 대공황의 유럽
💣 지구병크 연대기 – 제2차세계대전편제1편 – 복수의 씨앗: 베르사유 조약과 대공황의 유럽 🏛 패전의 도시, 독일의 겨울1919년 베를린의 겨울은 춥고, 굶주렸다.패전국의 수도는 눈 대신 절망의 전단지로 덮였다.제1차 세계대전의 포성이 멎은 지 불과 몇 달 만에,전쟁의 승자는 새 영토를 나눠 가졌고, 패전국은 종이 위에서 다시 무릎을 꿇었다.그 이름 — 베르사유 조약.독일은 이 조약으로 군사력 제한, 영토 분할, 막대한 배상금,그리고 ‘전쟁 책임 100%’라는 낙인을 동시에 떠안았다.조약문에는 평화의 문장이 가득했지만, 그 문장 하나하나가 다음 전쟁의 서문이었다.💸 돈이 휴지보다 싸던 시절1923년, 독일 마르크화는 종이보다 값이 싸졌다.사람들은 돈다발을 수레에 실어 빵 한 덩어리를 샀고,아이들은..
202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