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콩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2편 - 최소 징역 10년, 최대 종신형…‘홍콩 민주화’의 상징 지미 라이, 선고 전 마지막 관문에 서다 🌍 지구는 현재 진행형 772편 - 최소 징역 10년, 최대 종신형…‘홍콩 민주화’의 상징 지미 라이, 선고 전 마지막 관문에 서다 ⚖️ 선고를 앞둔 최종 단계, 양형 심리 시작홍콩 민주화 운동을 지원한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은 지미 라이(79)에 대한 양형 심리가 시작됐다. 이는 유죄 판단 이후 형량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재판의 사실상 마지막 단계다. 홍콩프리프레스와 로이터에 따르면 홍콩 서구룡치안법원은 12일부터 나흘간, 라이를 포함한 빈과일보 전·현직 임직원 8명에 대한 감경 여부를 심리한다.📰 ‘빈과일보’와 민주화, 그리고 보안법라이는 홍콩의 대표적 친민주 언론이었던 빈과일보의 사주로, 2019년 반송환법(범죄인 인도법)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후 2020년 국가보안.. 2026. 1. 13.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25편 – 🌪️ 홍콩, 슈퍼 태풍 라가사 뒤 재개 움직임 🌍 지구는 현재 진행형 325편 – 🌪️ 홍콩, 슈퍼 태풍 라가사 뒤 재개 움직임🌪️ 홍콩이 기록적인 **슈퍼 태풍 라가사(Ragasa)**의 직격탄을 맞고 난 뒤, 서서히 정상화에 들어가고 있다. 이번 태풍은 “세계 최강급”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강력해, 공항 운영이 36시간 동안 멈추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항공편은 줄줄이 취소되고, 항만과 철도 운행도 마비되며 도시 전체가 정지 상태에 빠졌다.🛫 항공사들은 태풍 상륙 전후로 항공기 80% 이상을 타 지역으로 대피시키며 안전 확보에 나섰다. 덕분에 대형 사고는 피했지만, 홍콩 국제공항은 사실상 유령 공항이 됐다. 오늘부터 비행기들이 하나둘 돌아오면서 운항이 재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연과 혼잡은 불가피하다.🏙️ 도시 곳곳의 피해도 만.. 2025. 9. 26. 🌍 잃어버린 금융수도, 서울의 다른 운명 - 만약에 한국이 1980년대부터 지방 분권을 밀었다면 ① 서울, 금융허브로 성장하다 🌍 잃어버린 금융수도, 서울의 다른 운명 - 만약에 한국이 1980년대부터 지방 분권을 밀었다면 ① 서울, 금융허브로 성장하다 1980년대는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산업화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뛰어들던 시기였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정부가 ‘지방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면서, 오히려 서울의 국제적 매력을 스스로 깎아내린 측면이 있었다. 서울은 자연스럽게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국가 정책이 이 기회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한 셈이다. 그런데 만약 그때 정부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어떨까? 단순히 “서울 것 빼서 지방으로 나눠주기”식 분권이 아니라, 서울을 금융·기업 중심지로 확실히 밀어주면서, 지방은 각각 특화산업으로 키우는 전략적 분권을 택했다면 .. 2025.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