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사일기2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72편 - EU 정상회의, 농민 시위로 ‘집값·FTA 논쟁’ 격랑 🌍 지구는 현재 진행형 672편 - EU 정상회의, 농민 시위로 ‘집값·FTA 논쟁’ 격랑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집값·무역 협정을 둘러싼 격렬한 농민 시위로 혼란을 빚었다.농민들은 트랙터를 몰고 광장을 채웠고, 감자를 던지며 물대포를 뚫고 저항했다. 이 충돌로 약 10여 명이 다치고 2명이 체포됐다. 이번 회의의 핵심 현안은EU와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Mercosur)과의 FTA 논의였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 4개국이 무역 장벽을 철폐한 공동시장이다.FTA가 체결되면 EU가 남미로 기계·차·와인 등을 수출하는 반면,농산물 수입도 늘어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일부 농민들은“남미산 소고기·쌀·설탕 등의 유입이 증가하면유럽 농업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 .. 2025. 12. 22. 《만약에 러시아가 2022년 키이우 점령에 성공했더라면? 》🟥 3편 — 러시아의 승리 이후: ‘우크라이나 없는 세계’의 반작용 《만약에 러시아가 2022년 키이우 점령에 성공했더라면? 》🟥 3편 — 러시아의 승리 이후: ‘우크라이나 없는 세계’의 반작용 키이우가 72시간 만에 무너진 세계선에서,러시아는 겉보기엔 승리자다.‘제국의 귀환’을 외치는 프로파간다가 러시아 전역을 뒤덮고,푸틴은 정치적 절정기까지 올라간다.하지만 그것은 딱 1년만 지속되는 황금기다.그 이후부터 러시아는 스스로 만든 제국의 그늘 속에서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무너지기 시작한다.“우크라이나 없는 세계”는러시아에게도, 유럽에게도, 아시아에게도어떤 안정도 가져오지 않는다.그건 냉전의 귀환과 제국의 붕괴가 동시에 굴러가는 이중세계다.1) 푸틴 체제의 단기 황금기 → 장기 파멸의 서막러시아 내부에서는 전례 없는 ‘승리주의’가 폭발한다.크렘린은 연설을 통해 “역사적.. 2025.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