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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77편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 버스 훔쳐 130㎞ 운전

by 지구굴림자 202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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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77편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 버스 훔쳐 130㎞ 운전

독일에서 15세 소년이 여자친구를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시내버스를 훔쳐 130㎞를 운전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해당 소년을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다.


🚌 “여자친구 등교시키려고 버스 몰았다”

독일 현지 매체와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헤센주 비스바덴에서 시작됐다.

소년은 새벽 시간
운수 회사 차고지에 있던 시내버스에 접근했다.

당시 버스는

  • 밤새 연료를 채운 상태
  • 다음 운행을 위해 대기 중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은 마스터키를 이용해 버스 문을 열고 시동을 건 뒤 그대로 출발했다.

그가 향한 목적지는
무려 130㎞ 떨어진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카를스루에였다.

이곳에는 14세 여자친구가 살고 있었다.

소년은 실제로 그곳까지 버스를 몰고 가
여자친구를 태워 학교까지 데려다준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도 의아한 점

경찰이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두 가지다.

1️⃣ 버스 열쇠를 어떻게 구했는지
2️⃣ 버스를 능숙하게 운전한 이유

시내버스는 일반 차량보다 훨씬 크고
조작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15세 청소년이 장거리 운전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의문이라는 것이다.

경찰은 현재

  • 운수회사 내부 관리 문제
  • 열쇠 접근 경로
  • 운전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 버스는 멀쩡했다

운수 회사는
정오가 되어서야 버스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후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버스는 카를스루에에서 발견됐다.

다행히도

  • 버스 손상 없음
  • 교통사고 발생 없음

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소년은

  • 버스 절도
  • 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보통 등교 방법은
버스 타기 → 학교 도착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버스 훔치기 → 버스 운전 → 여친 등교 완료라는
완전히 새로운 루트였다.

로맨틱인지… 무모한 건지는
독일 경찰이 판단할 일이다.


출처: Reuters, dpa, BlueNew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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