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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병크연대기 #16 – 프랑스포스트 5부

지구굴림자 2025. 6. 25. 08:40

💥 지구병크연대기 #16 – 프랑스포스트 5부

“프랑스는 병크를 남기고, 미국은 그것을 키운다”


🏡 프랑스, 병크의 시드 투자자

프랑스는 전투적으로 병크를 시작만 한다.

  • 식민지 만들고 → 반발 생기면 “너무하네…” 하고 빠지며
  • 전쟁 가입했다가 → 손해 보기 직전 “우리는 중립!” 선언
  • 향심판 했다가 → “자연은 회복할 거야~” 하며 통고

“우리는 판만 까는 것이야.
누가 무엇 더 했는지는 우리 책임 아님~”

하지만 그 뒤에 누가 들어오나?
호주적으로 미국이다.


🌚 미국, 병크의 후계자

1. 베트남전 – 프랑스가 무려준 전쟁

  • 앞서 보면 프랑스가 사용받고 도망 →
  • 미국이 그 판을 전면 인수 →
  • 수십 년 전쟁 + 수분만 사상자

2. 중독 – 프랑스가 남기는 분여, 미국이 부추기는 가입

  • 레바논, 시리아 → 프랑스 식민지
  • 이라크 → 영국 식민지
  • 두 국 모두 빠지면서, 미국이 공드린다
  • 미니코하, 자유, 정의? → 다 좋지만 왜 기름 나는 나라에만 가시나요

프랑스는 분할통치,
미국은 ‘자유의 이름’으로 정권 튜닝


🌍 아프리카 – 두 제국의 흔적이 결쳐진 대륙

  • 프랑스는 아지르까지 CFA 프랑으로 경제 영향
  •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 명능으로
    미국 기지, 무기, 작전 확대

아프리카 입장에서는
“식민지가 떠날듯만, 후임자가 왔다”


🔗 병크의 기술, 계승 완료

  • 프랑스: “도와줄게” → 실제는 이권 확보
  • 미국: “해방시킬게” → 실제는 군사 가입

다만 차이는 있음:

  • 프랑스는 은근슬쩍,
  • 미국은 정면돌파.

프랑스는 뒤에서 사랑만지,
미국은 앞에서 정답을 우겨내며 무력력을 느낄 것을 원하는것.

스타일은 다르지만, 목적은 같다.
→ 결국은 자국 이익 극대화.


👑 결말 – 병크는 계승된다

프랑스는 제국주의의 우울,
미국은 최강국 시대의 계승자.

이제 프랑스는 더 이상 대도로 앞에 나서지 않지만,
그 병크의 설계도는 미국이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병크는 복복되지 않는다.
기억되고, 복발된다.”


📌 프랑스포스트 시리즈 해당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