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48편 - 중동 전쟁 덕분에 웃는 나라…러시아 ‘에너지 잭팟’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48편 - 중동 전쟁 덕분에 웃는 나라…러시아 ‘에너지 잭팟’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세계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그런데 이 혼란 속에서 의외의 승자가 등장했다.
바로 Vladimir Putin 대통령이 이끄는 러시아다.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러시아 에너지 산업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러시아 원유, 다시 인기 상품”
미국 언론 The Wall Street Journal은 최근
“지난주까지만 해도 구매자를 찾기 어려웠던 러시아 원유가
이제는 인기 상품이 되고 있다”
고 보도했다.
전쟁으로 중동 에너지 공급이 불안해지자
세계 시장이 러시아 원유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할인 줄고 ‘웃돈’ 거래 조짐
그동안 러시아 원유는 서방 제재 때문에
큰 폭의 할인 가격에 판매돼 왔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에는
- 인도 등 주요 국가가 거래 재개
- 러시아 원유 할인 폭 축소
- 일부 거래에서는 국제 가격보다 높은 가격 제시
까지 나타나고 있다.
즉 러시아 입장에서는
👉 에너지 가격 상승 + 수요 증가
라는 이중 호재가 발생한 셈이다.
🌍 세계 3대 원유 수출국 러시아
러시아는 원래부터 에너지 강국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기준으로
- 세계 3위 석유 생산국
- 세계 3대 원유 수출국
이었다.
하지만 서방 제재 이후 상황이 나빠졌다.
올해 1월 러시아의
- 석유·가스 수입
은 2020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중동 전쟁 이후 상황이 바뀌고 있다.
🧭 푸틴 “새 시장 열리고 있다”
푸틴 대통령도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이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고 말했다.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러시아 경제에도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커진다.
🧨 러시아, 전쟁에 간접 개입?
한편 러시아가 중동 전쟁에 간접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The Washington Post와
Financial Times는
러시아가
👉 중동 지역 미군 자산 위치 정보
를 이란에 제공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여기에는
- 미군 군함 위치
- 군용기 위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백악관은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전쟁은 항상 패자와 승자를 동시에 만든다.
지금 중동에서는 미사일이 날아가고 있지만
에너지 시장에서는 돈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그리고 그 흐름의 끝에는
다시 한 번 러시아의 석유가 등장하고 있다.
(출처: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