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15편 - 트럼프 국정연설 “관세는 계속”… 더 강한 무역전쟁 예고

🌍 지구는 현재 진행형 1015편 - 트럼프 국정연설 “관세는 계속”… 더 강한 무역전쟁 예고
미국의 관세 정책이 멈추지 않는다.
연방대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한 단계 더 강한 무역 압박을 예고했다.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트럼프는 관세보다 강력한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글로벌 통상 질서가 다시 흔들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 대법원 판결에도 “계속 간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정연설에서
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기존 관세 정책이 타격을 받았지만 행정부 차원의 새로운 법적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무역법 301조와 무역확장법 232조다.
이 법들은 특정 국가의 불공정 무역을 이유로 품목 관세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카드다.
이미 백악관은 글로벌 관세 10%를 발효했고, 15% 인상 절차에도 착수한 상태다.
트럼프는 이를 “이미 승인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 관세로 소득세 줄이겠다는 주장
트럼프는 관세 수입 증가를 통해 미국인의 소득세 부담을 줄이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연방정부 소득세 수입은 약 2조4000억달러, 관세 수입은 약 3000억달러 수준이다.
즉 관세가 소득세를 대체하기에는 규모 차이가 크다.
경제 효과보다 정치 메시지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무역전쟁 시즌2 신호
트럼프의 발언은 단순한 관세 유지 선언이 아니다.
✔ 글로벌 관세
✔ 301조 조사 확대
✔ 품목 관세 병행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움직이면 사실상 무역전쟁 시즌2가 시작된다.
특히 한국·일본·EU 같은 동맹국도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협상으로 관세를 낮춘 국가들이 오히려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이란 군사 카드도 재확인
국정연설에서 트럼프는 이란 문제도 강하게 언급했다.
핵 개발 중단이 확인되지 않으면 군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이어지는 중동 긴장과 연결된다.
경제 압박과 군사 압박이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이다.
🎭 역대 최장 국정연설… 메시지는 하나
이번 연설은 1시간 48분으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경제 성과 홍보, 민주당 비판, 외교 메시지가 섞였지만 핵심은 명확했다.
👉 미국은 보호무역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전히 트럼프식 거래 정치가 있다.
🧭 지구굴림자의 마지막 한마디
관세는 숫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힘의 언어다.
지금 세계는 전쟁 대신 관세로 싸우는 시대다.
그리고 그 전선은 이미 한국 앞까지 와 있다.
이번 국정연설은 선언이었다.
무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출처: Reuters